[경기타임스] 화성시는 신체적, 경제적 제약 등으로 문화·레저 체험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전곡항 및 제부도를 다녀왔다고 27일 밝혔다.
동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동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5명과 수상안전 교육 및 카약·요트 체험(화성해양아카데미연구회), 바닷길 산책로, 등대, 아트파크 등 관광, 해설사의 제부도 역사 소개, 기념촬영 및 사진첩 증정했다.
우정숙 동탄1동장은 “이웃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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