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28일 제306회 임시회를 열어 신임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윤화섭(안산5)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윤 의장은 6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잔여 임기를 맡게 된다.
윤 의장은 "누리과정, 연정, 청년일자리 등 도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시기다. 화합과 상생으로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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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28일 제306회 임시회를 열어 신임 의장에 3선의 더불어민주당 윤화섭(안산5) 의원을 선출했다.
신임 윤 의장은 6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잔여 임기를 맡게 된다.
윤 의장은 "누리과정, 연정, 청년일자리 등 도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한 시기다. 화합과 상생으로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