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월을 보내며 최근 화성·오산·수원 행정구역 통합을 위해 위원들의 작은 힘을 함께 모았다.
정자1동 주민자치위원 25명은 지난 5월 정례회의를 마치고, 현재 수원시가 추진하는 자율통합 시민연대 회원가입 및 모금액을 즉시 마련하여 화성·오산·수원 자율통합 시민행정구역 통합위원회로 기탁했다,
정자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길구 위원장은“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솔선하여 나서야 할 때다”라며“화성·오산·수원 통합의 행복한 동행은 우리 정자1동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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