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근 화성시장후보는 24일 오후 2시 동탄센트럴파크와 오후 3시 봉담 동화리 중심상가 농협 하나로 마트 인근에서 서청원국회의원, 남경필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민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 유세를 펼쳤다.
최형근 후보는 안전도시, 행복도시 그리고 화성 발전 10년 앞당김을 받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보이지 않는 도시 뒤안의 산적한 현안들을 꼭 해결해 내겠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이에 남경필 도지사 후보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적극 예산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서청원 국회의원은 현재까지 지원한 860억원 그 이상의 예산을 공약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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