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8∼31일 인기 패션 브랜드 20곳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핫 트렌드 20' 행사를 연다.
참여 브랜드는 띠어리·롱샴·지컷 등 여성 브랜드 10곳과 블러스·폴 스미스·휴고 보스·브룩스 브라더스 등 남성 브랜드 10곳이다.
버버리와 탠디도 할인 판매한다. 버버리는 27일까지 기존 할인가에 추가로 20%를 할인하고, 탠디는 숙녀화 6만8천원, 신사화 8만9천원, 롱부츠 12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폴로랄프로렌과 갭 등 아동 브랜드 7곳도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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