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지드래곤, 서울 클럽에서 '부비부비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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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지드래곤, 서울 클럽에서 '부비부비댄서'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10.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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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부비부비 댄스' 사진이 공개돼 진위 여부를 놓고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한 한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클라라와 지드래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 댄스(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몸을 비비며 추는 춤)를 췄다는 내용이 담긴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 네티즌은 11일 오전 서울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박재범 힙합 레이블 'AOMG' 론칭 파티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핏 원피스 차림의 한 여성이 검은색 옷의 남성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춤을 추고 있다.

하지만 사진이 흔들려 얼굴이 불명확하게 나와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 지드래곤과 클라라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클라라와 지드래곤은  이날 행사에 실제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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