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20026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1회차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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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20026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1회차 교류회’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6.06.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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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증권, 호반그룹 등 대기업 참여… 스타트업과 실질적 협업 과제 모색

[경기타임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6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용인시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6년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상호 협업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진흥원은 오는 7월 14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2회차 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간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관내 기업들의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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