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안양시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회장 임주희)는 지난 16일, 석수1동 안양예술공원 내에 자리한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명예시민과장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5명의 봉사자들은 요양원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접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1:1로 매칭되어 휠체어를 밀며 예술공원 산책로를 함께 거닐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장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명예시민과장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명예시민과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명예시민과장회가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는 평일 구청 민원실 안내 봉사와 매월 비산․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