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 참여형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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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참여형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6.06.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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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안성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안성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경기타임스
안성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경기타임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을 말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목적지를 쉽게 찾도록 돕고, 낙상이나 사고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서나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 시설이다.

이러한 주소정보시설이 기상 악화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훼손, 이탈될 경우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도 저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시설물의 신속한 정비를 도모하고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안전신문고를 이용해 노후화로 변색되었거나 훼손 및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주변의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무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즉각적인 정비와 교체가 이루어지게 된다.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또는 경기부동산포털에 접속해 해당 주소정보시설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되며, 처리결과 등은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안성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도로명판 등의 이상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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