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문신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포미닛은 24일 4집 미니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새로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흩어지는 꽃잎속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것은 현아의 오른쪽 팔 안 쪽에 영문으로 새겨진 'Tempus'라는 문신으로 라틴어로 '시간'을 뜻하는 이 단어를 드고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26일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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