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사랑의 교복 전달식’에서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교복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교복 전달식은 2010년 이후 4번째이며, 시는 현재까지 802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이번 대상자들은 교복과 함께 하복 및 체육복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전달식은 삼성전자사회봉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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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사랑의 교복 전달식’에서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억4천만원 상당의 교복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교복 전달식은 2010년 이후 4번째이며, 시는 현재까지 802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다. 이번 대상자들은 교복과 함께 하복 및 체육복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전달식은 삼성전자사회봉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부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