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부친상, 빈소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17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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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부친상, 빈소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17일 발인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10.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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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 가수 별(29.김고은)과 결혼을 앞두고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하하(33.하동훈)가 장인상을 당했다.

별의 아버지 김상호씨는 10년 전 위 내시경을 받다가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 15일 세상을 떠났다.

결혼전 별과 이미 혼인 신고를 해 실제 부부인 예비신랑 하하도 상주 자격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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