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연하킬러라는 루머를 해명했다.
최화정은 13일 방송된 SBS '고쇼-화려한 싱글' 편에 출연해 자신이 '연하킬러'라는 소문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화정은 '연하킬러'소문에 대한 토크가 시작되자 "의도하지 않았지만 연하의 남자들밖에 만날 수 없었다"며"8세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이어 "연하남에게 담배 피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가 니가 내 엄마냐'고 화를 낼 때 얼굴이 지진이 왔다"며 "헤어질 때 '고마웠어 누나'라과 하는건 너무 찌질했다"고 연하남에 상처 받았던 에피소더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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