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 첫 번째 게스트 영광
배우 정유미가 컬투쇼 출연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컬투쇼 이재익PD와 영화 '원더풀라디오'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정유미는 "라디오 촬영 준비때 방송 되는 모습을 2~3차례 목격 했지만 자신이 직접 출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유미가 참여한 '지금 전화합니다'는 컬투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코너로 짝사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전화 연결을 통하여 자연스레 사랑고백을 할수 있도록 돕는 코너이다.
이에 정유미는 한 남성의 사연을 읽어 나가며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