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하랑(28)의 몸무게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하랑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헤어 스타일 바꿈^^ 살은 좀 그만 빠졌으면. 42kg. 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하랑은 42kg의 몸무게를 입증 하듯 한줌도 안돼 보이는 개미허리에 깡마른 몸매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미허리 점랄 부럽다", "너무 빠진것 아닌가 좀 살 찌워야 할듯","건강만 이상 없으면 신이 내린 축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조하랑은 현재 JTBC 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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