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폭풍감량에 네티즌 "이젠 '빵꾸빵꾸'진지희 오해 받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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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폭풍감량에 네티즌 "이젠 '빵꾸빵꾸'진지희 오해 받지 않겠네"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7.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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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의 '폭풍 감량'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박지민의 팬카페에는 예전 통통했던 박지민의 얼굴이 마치 수술을 한듯한 갸름해진 턱선이 돋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통통했던 볼살이 빠지며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다른 사람 같은 착가을 하게 만든다.

특히 쭉 내민 입술에 스티커 수염사진을 붙이고 앞머리를 내린 모습은 소녀같은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박지민은 불과 한달여전 SBS '강심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빵꾸똥꾸'로 유명한 진지희로 착각한다"고 밝힐 정도로 통통한 얼굴과 몸매를 보였다.

불과 한달여 만에 몰라볼 정도로 변한 박지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민 진짜 폭풍 감량이다, "박지민 폭풍 감량 믿기지 않는다 혹시 포토샵?","박지민 이젠 진지희 오해 받지 않겠네"등 놀랍다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지민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의 우승자로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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