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 쭈쭈바' 사진에 네티즌 "예쁘긴 한데 다소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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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쭈쭈바' 사진에 네티즌 "예쁘긴 한데 다소 민망하다"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6.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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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22)의 쭈쭈바 먹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징거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울 땐 역시 쭈쭈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곤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징거는 노라낵으로 염색한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채 쭈쭈바를 입에 물고 있다.

특히 징거는 최근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볼살이 완벽하게 빠진 날렵한 턱선을 보이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징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거 미모 물 올랐네","예쁘긴 한데 다소 민망하다 ㅋㅋ", "징거 눈속으로 빨려 들어 가겠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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