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의상 논란, "역시 노출여왕 다운 파격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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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의상 논란, "역시 노출여왕 다운 파격 의상"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4.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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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나닷컴
'중국 제일의 노출여왕' 간루루(27)가 또 다시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에 올랐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25일(현지시간) 지난 23일 개막한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모터쇼 현장을 찾은 간루루에 대해 집중 보도 했다.

간루루는 '모터쇼의 꽃' 이라 불리는 레이싱모델들의 화려하고 아찔한 의상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현장을 찾아 수많은 레이싱 모델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속 간루루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고 허리와 치골까지 노출된 아찔한 의상을 입고 나타나 현장을 찾은 많은 취재진과 관람객들은 간루루를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는 바람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특히 이날 주인공인 많은 레이싱 모델까지 놀라게 만들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소문난 '노출 여왕' 간루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샤워 장면을 찍은 영상을 어머니가 공개해 간루루 모녀는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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