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46)이 해외활동으로 총수익 10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일본에서 활동당시 발간한 다이어트 책 3권이 동시에 베스트 1,2,3위를 차지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정다연은 "총 매출이 얼마나 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정다연은 "개인 수익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총 매출이 1000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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