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이 16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히트곡이자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제곡인 ‘사이아이(最愛)’를 리메이크 한 ‘최고의 사랑’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2AM이 부른 ‘최고의 사랑’에 대해 “원곡보다 좋은 것 같다. 드라마틱하게 곡이 재해석 되어 굉장하다”고 극찬했다.
앞서 14일과 15일에는 각각 비스트의 ‘무지개’와 임정희의 ‘해바라기’가 공개됐다.
2AM 비스트 임정희 지나 테이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리메이크 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의 곡들은 내달 6일 발매되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베스트앨범 ‘THE BEST BANG!! -ASIA LIMITED BANG!!-’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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