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2일 조원1동 대추동이 문화마을만들기 다람쥐 어린이공원을 찾아 벤치, 무대 등을 둘러봤다.
대추동이 작은도서관을 방문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 소식을 전하는 생방송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도 부시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곳곳을 정비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이와 같은 사례가 다른 지역에서도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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