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PB연구소장 자산관리 군포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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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PB연구소장 자산관리 군포강연
  • 경기타임즈
  • 승인 2010.08.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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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경제야 놀자’코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우승택 삼성증권 PB연구소장이 18일 오전 10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돈 사랑하면 보인다‘란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군포시민자치대학 초청으로 강단에 서는 우씨는 ‘돈 사랑하면 보인다’라는 주제로 자산관리에 대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우 센터장은 그동안 방송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해박한 자산관리에 관한 지식을 여러차례 강의와 집필을 해온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는 430명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포시민자치대학은 시가 시민들의 자아실현과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와 석학들을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평생교육사업이다.

그동안 신달자 시인, 송병락 서울대교수, 박재갑 전 국립암센터장, 김홍신 소설가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하반기에도 소설가 최윤희씨가 9월 8일, 지혜경영연구소 대표 손기원씨가 9월 29일, 에스더 클리닉 원장 여에스더씨 10월 13일, 한국글로벌문화개발원장 김진익씨 10월 27일, 시인 용해원씨가 11월 10일, 경희대 윤무부 교수가 11월 24일에 초청강사로 각각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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