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은 10일 집무실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서경배 사장과 만남을 갖고 기업유치를 위해 조성된 가장3단지의 아모레퍼시픽 설비공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곽 시장의 공약사항인 뷰티- 코스메틱밸리의 조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혜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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