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재광 화성병 예비후보는 아침 출근 인사를 위해 병점역 시민과 행복릴레이를 하고 인근 상가 시민들에게 병점역세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했다.
국회의원 진재광 화성병 예비후보는 “2003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장으로 천안역 전철개통으로 새로운 시종착역이자 화성시에 문을 연 최초의 전철역으로 천안역 전철 개통 이전에는 '병점'이라는 지명 인지도 부족으로 한동안 전철역 전광판에 수원병점행이라고 적혀 있던 시기도 있었으나 년간 6백9십만 명(일일평균 1만9천여 명)이 이용을 하는 국철 1호선 이용실적 14위, 시민의 발로 병점역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 며 일일 3% 이용률을 보이는 화성시 동부권 교통의 관문이라 말했다.
화성병 국회의원 진재광 예비후보는 주민편의시설과 복합 환승센터의 역할을 하는 병점역세권 개발과 함께 병점역을 시·종점으로 하는 대중교통 종사들의 쉼터와 환승공영주차장 조성 등 역세권 개발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비교하고 화성 관문으로서 역할을 위해 진재광 정책 자문위원 및 자문단과 세부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화성병 진재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병점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으로 새로운 발전 방안과 함께 병점역세권 개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화성 100만 시대를 준비하는 사업이며 동서 균형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강조 했다. 또한 효 테마관광 벨트 및 효 문화 특구 계획과 함께 병점역세권개발은 전통문화 체험학습과 먹거리, 쇼핑을 함께 하는 숙박형, 체류형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