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갑 새누리당 서청원후보, 화성의 근로자와 함께 화성에 거주 지역경제활성화 이루자
상태바
화성갑 새누리당 서청원후보, 화성의 근로자와 함께 화성에 거주 지역경제활성화 이루자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3.10.24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갑 새누리당 서청원후보, 화성의 근로자와 함께 화성에 거주 지역경제활성화 이루자고 강조ⓒ경기타임스

투표일 일주일 앞둔 23일 서청원 후보는 매송면의 칠보노인대학을 방문하고 이어 봉담 국민체육센터에 들러 화성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화성갑 유권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후 1시에는 자동차부품회사 제조업체인 덴소풍성(주)를 방문해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유성준 노조위원장이 안내를 하며 서청원후보의 화성발전 정책에 기대를 표시했다.

서청원후보는 “기업에 일하는 근로자들이 화성에 살아야 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 기업하는 분들과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원활한 물류가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 주거,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해야 하고 저 서청원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화성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허원)는 10월 21일 화성지부를 방문하여 화성지부 노조대표자들과 서청원 후보와의 간담회를 갖고, 노동계를 위해서도 정부와 정치권에 소통의 역할을 할 적임자라며 서청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