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리더 씨엘을 극찬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들에게 팬서비스 해주는 귀요미 리다!!! 귀여운데 또 섹시하고! 섹시한데 또 카리스마 있고... 단언컨대 씨엘은 가장 완벽한 리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입을 벌리고 익살스런 귀여운 포즈를 하고 있는 씨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문난 패셔니스타 답게 씨엘은 하얀색 후드티에 검정색 초미니 가죽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윤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