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근황, 동생 양은지 딸 아빠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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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근황, 동생 양은지 딸 아빠역할 '톡톡'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8.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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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미라(31)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양미라의 동생인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의 양은지(29)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 양미라의 근황을 전했다.

양은지는 자신의 SNS에 "늘 고마운 미라 이모. 아빠 없는 빈자리를 늘 이모가 채워주네 오늘은 지율이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수영한 날. 그것도 미라 이모의 공. 여러 가지로 감사한 그녀"라며 언니 양은지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속 양미라는 조카 지율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조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고 있는 양미라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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