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주, "참한 외모와는 달리 여장부로서 기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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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주, "참한 외모와는 달리 여장부로서 기운 세다"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8.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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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5.스완지시티)선수와 결혼한 배우 한혜진(31)의 사주풀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종합매거진 여성중앙은 8월호에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한혜진(31)-기성용(24)커플과 장윤경(33)-도경완(31), 백지영(37)-정석원(28), 정세진(40)-11세 연하남의 사주풀이를 공개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커풀의 사주 풀이를 보면 한혜진은 여성스럽고 참한 외모와는 달리 여장부로서의 기운이 센 편으로 나타났다.

한혜진은 어지간한 남자의 그릇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으로 연상보다는 연하와 궁합이 좋고 베풀수록 잘 살게 되는 사주다.

기성용은 외고집 사주가 세서 구설에 오르기도 하지만 충분히 해결할 만한 기개를 가지고 있다. 목표 지점을 설정하면 틈을 주지 않고 돌진하는 스타일로 떨어져 지내는 경우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 보다는 더 애틋해지며 돈독해진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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