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도자기작업, 베이글녀 답게 가슴골 눈에 띄네
상태바
민송아 도자기작업, 베이글녀 답게 가슴골 눈에 띄네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8.0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겸 화가 민송아의 도자기 작업중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송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될 도자기 작업중이랍니다~덥지만 홧팅♥" 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19kg 감량에 성공한 사진 속 민송아는 긴머리와 흰색 원피스 차림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민송아는 잠시뒤 "지금 민송아는 무얼하고 있을까요? 9월 11일~10월 20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될 도자기 작업중이랍니다~덥다 더워~~"라는 글과 함께 또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넣는 작업중인 민송아는 연예계 소문난 베이글녀 답게 원치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민송아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출신의 재원으로,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 sbs ‘사랑해요 코리아’ MC, kbs ‘스파이명월’, sbs ‘며느리와 며느님’ 등 연기자와 방송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작가로써 한국문학예술상 미술부문과 세계미술작가 창작공모대전 2위, 영아티스트 프로젝트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미술계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