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57)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동근은 2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유동근의 부인 전인화는 미국에서 부음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있는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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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근(57)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관계자에 따르면 유동근은 2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유동근의 부인 전인화는 미국에서 부음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있는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