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38)이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21일 이수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수근은 이날 오전 '1박 2일'촬영을 앞두고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검사결과 감기몸살과 피로누적으로 밝혀진 이수근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곧바로 '1박 2일' 촬영장에 합류해 녹화를 진행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수근이 '1박2일' 녹화가 진행된 지난주에 단 하루밖에 쉬지 못해 피로가 많이 누적된 것 같다"며 "본인이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커 곧바로 녹화에 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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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시씨고.. 이름이 청자인.. 그대...
한 사람을 위해 투혼을 불살랐나? 정말 시청자를 생각한다면.. 돈 번다는 목적으로
일하지 말라...
솔직히 연예인 돈 벌려고 하는 거면..
돈 벌려고.. 나왔다고 해라..
약속이라는 좋은 말을 돈 버는데 이용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