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19)이 '볼살 실종'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잡티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특히 볼살이 쏙 빠져 날렵한 턱선을 뽐낸 진세연은 훨씬 성숙해 보이는 얼굴을 앞머리를 잘라 여전히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과감한 목욕신으로 화제가 됐던 진세연은 최근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종영 후 차기작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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