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새빛형어린이집협의회가 26일 중보들공원에서 ‘제8회 수원청개구리 축제’를 열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영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축제는 도전 골든벨, 버블쇼 공연, 효·인성·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