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박재순 수원무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을 위해 행복주택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영통·반정 아이파크 캐슬, 힐스테이트 영통 주면 M 버스 노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혁신 공약으로는 영통구 권선구 내에 반도체 통합행정청 신설 및 유치 초석을 놓아 수원무지역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 여야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들 공약 모두 다 쓸만하지만 '반도체 통합 행정청 신설 유치'만큼 파급효과와 승수 효과가 있을 내용(알맹이)은 없을 겁니다. 우리 수원시가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세계적인 반도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시설이기도 합니다. 권선구 영통구 유권자님! 수원시민 여러분! 우리 수원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주십시오"라며 호소했다.
수원시무지역 박재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세비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약했으며 아주대 경영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경기도 공직자 아너소사이어티 1호 (1억 이상 기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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