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회계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16일은 노인의료복지시설, 17일은 재가장기요양기관에  예산의 편성 및 운영방법, 후원금 관리, 재무회계규칙을 교육한다.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무회계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내실있는 운영으로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