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4년 더 맡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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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지원..4년 더 맡겨달라”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2.05.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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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은 25일 처인구 중앙시장에서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사진)전해철 의원, 처인구 중앙시장 지원유세ⓒ경기타임스
사진)전해철 의원, 처인구 중앙시장 지원유세ⓒ경기타임스

전해철 의원은 “특례시 승격에는 백군기 후보의 노력이 결정적이었다”며, “중앙정부나 경기도가 독점한 권한을 용인특례시에 이양하여 용인만의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데 백 후보가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시절, 용인시가 만든 코로나19 자가격리앱이 전국 차원의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회상하며, “용인의 코로나19 앱은 혁신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누구보다 백군기 후보가 일 잘하는 시장임을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전해철 의원은 “특례시·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는 백군기의 시정 4년의 대표적 성과”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완성하기 위해 백군기 후보에게 4년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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