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진 수원시의원 후보, ‘1-나’ 청년의 책임! 실력, 능력, 추진력 꽉! 찬 청년 곽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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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진 수원시의원 후보, ‘1-나’ 청년의 책임! 실력, 능력, 추진력 꽉! 찬 청년 곽영진입니다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2.05.24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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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곽영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의원 후보는 24일 권선동에서 유세를 하며, “수원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려면 수원시의회에 IT 전문가가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1-나’ 곽영진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후보가 유세장에서 “수원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려면 수원시의회에 IT 전문가가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경기타임스
사진) ‘1-나’ 곽영진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후보가 유세장에서 “수원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려면 수원시의회에 IT 전문가가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경기타임스

곽영진 후보의 선거구는 수원시 타선거구(권선2·곡선동)이다. 2인 선거구로 2등까지 뽑는다. 기호는 ‘1-나’번이다.

곽 후보의 대표 슬로건은 “수원특례시의 미래, 청년의 책임! 실력, 능력, 추진력 꽉! 찬 청년 곽영진입니다”이다.

기호가 ‘1-나’번이라는 점에 착안해 “지금 (1)하러 (나)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도 사용하고 있다.

곽 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IT 전문기업 대표이사로 일해 왔다. 수원시는 ‘스마트도시’를 표방하고 있다”라며 “그런데 정작 수원시의회에는 IT 지식을 갖춘 시의원이 단 한 명도 없다. 정말이지 수원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려면 수원시의회에 IT 전문가가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곽 후보는 “쌍둥이 딸의 아빠 곽영진은 언제나 지역주민들과 함께해 왔다”라며 “곽영진은 약속을 지킨다. 곽영진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킨다”라고 강조했다. “기호 ‘1-나’번, 여러분의 한 표가 이제부터 지역 발전의 시작이다”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곽 후보는 이목중, 동원고, 수원대를 졸업했다.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권선고 운영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사무국장, 통합국제공항 추진연대 대외협력분과 위원, 수원특례시 장애인체육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20년 경력 IT 전문기업 청년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원 비서, 수원청년회의소(JC) 58대 회장,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 사무총장, 경기벤처융합교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IT 전문기업을 이끌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여성고용 우수기업 등에 선정됐다. 수원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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