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선 수원시의원 후보, 수원특례시 발전의 첫 길, 서수원이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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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수원시의원 후보, 수원특례시 발전의 첫 길, 서수원이 앞장서야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2.05.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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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의원 후보는 24일 일월공원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내 동네는 내가 직접 꾸려 나가는 주인의식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후보가 유세현장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내 동네는 내가 직접’ 주인의식이 가득한 환경 조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경기타임스
사진)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후보가 유세현장에서 운동원들과 함께 “‘내 동네는 내가 직접’ 주인의식이 가득한 환경 조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경기타임스

이 후보의 선거구는 수원시 라선거구(율천·구운·서둔·입북동)이다. 3인 선거구로 3등까지 뽑는다. 기호는 ‘1-가’번이다.

이 후보의 대표 슬로건은 ‘우리 동네 선한 영향력’이다. 

이 후보는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로 나아가겠다. 지방자치는 주민자치를 바탕으로 실현된다”라며 “내 동네는 내가 직접 꾸려 나가는 주인의식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라고 했다.

이 후보는 “서수원의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 수원특례시 발전의 첫 길, 서수원이 앞장서야 한다”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균형 발전을 꼭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항상 지역 발전에 몰두하겠다”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 후보는 수원시 탑동 출신이다. 구운초(10회), 대평중(1회), 수원농생명과학고(68회) 등을 졸업했다.

민주당 수원시을 청년위원장, 수원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수원청년몰 협동조합 이사장,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대외협력본부장, 효탑초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을 맡고 있다. 구운초 학교운영위원회 지역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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