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본부팀] 유재광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후보는 24일 서둔동에서 유세를 하며, “검증받고 일 잘하는 ‘2-나’ 유재광을 꼭 찍어주십시오”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유재광 후보의 선거구는 수원시 라선거구(서둔·탑·구운·율전·천천·입북·당수동)이다. 3인 선거구로 3등까지 뽑는다. 기호는 ‘2-나’번이다.
유 후보의 슬로건은 ‘500건을 해결한 민원 해결사’이다. 재선 의원으로 3선에 도전한다.
유 후보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 추진, 탑동 대형 공영주차장 추진 등 많은 공약이 있다”라며 “일 잘하는 시의원 ‘2-나’ 유재광, 오늘도 공약 추진을 위해 달리겠다”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500건을 해결한 민원해결사, 자전거 타는 시의원 ‘2-나’ 유재광이다”라며 “서수원 발전을 위해 검증받고 일 잘하는 ‘2-나’ 유재광을 꼭 찍어주십시오”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유 후보는 서호초(12회), 삼일중(27회), 동남보건전문대학을 졸업했다. 수원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구운중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권선구 노인지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군 공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5년 동남보건대학교 총장 표창, 2016년 대통령 표창(민주평통 의장),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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