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산수화기자단 6.1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실천하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슬로건은 ‘행복한 삶의 경쟁력’”
이재식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의회 시의원 후보는 14일 세지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이 후보의 선거구는 수원시 카선거구(세류1·2·3·권선1동)이다. 2인 선거구로 2등까지 뽑는다. 기호는 1번이다.
이 후보는 자그마치 5선 의원이다. 이번에 당선된다면 수원시의회 최초로 6선 의원이 된다. 수원시의회에서 내리 5선을 한 의원도 이 의원이 유일하다. 제7대에서 제11대까지 수원시의회 의원이다.
‘실천하는 수원시의원’인 이 후보의 슬로건은 ‘행복한 삶의 경쟁력’이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재식은 주민과의 약속을 끈질기게 끝까지 지켰다”라며 “주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며 알찬 생활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쉬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이재식이다”라며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반드시 당선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수원경실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세곡초 학교폭력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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