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쾅! 문에 쾅! 자해하는 아이들이 고민인 부모라면 주목!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57화의 주인공은 하루에도 몇 번씩 쾅쾅! 머리에 멍을 달고 사는 12개월 쌍둥이다.
초보맘을 슈퍼 맘으로~ <초보맘 육아일기> 문은 머리로 열어야 제 맛! 번갈아 가며 머리를 박는 12개월 쌍둥이 자매 예본&예진이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웃는 얼굴도, 장난치는 것도 데칼코마니처럼 꼭 닮은 쌍둥이 자매 예본이와 예진이. 닮다 닮다 살벌한 특기까지 쏙 빼닮앗다! 화장실 문에 쿵쿵, 방문에 쿵쿵 골이 났다하면 머리를 박아대니 머리엔 멍 마를 날이 없고 엄마 눈엔 눈물 마를 날이 없다는데...
12개월 아이, 자꾸만 머리박기 자해를 할 땐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이 공개된다.
짱구는 저리가라~ 엄마 말이라면 다 싫어! <오은영의 현장코치> 이번 화는 눈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싫어싫어가 입에 붙은 미운 세 살 서연이가 그 주인공이다.
뽀얀 얼굴에 큰 눈망울.. 이쁘고 사랑스러운 서연이가 입에서 떼지않는 말이 있었으니 바로 ‘싫어’!! 밥 먹자, 유치원 가자, 잠자자는 말에 무조건 싫다는 말 남발! 이유도 없고 타협도 없는 ‘무작정 떼쓰기’의 대표주자다.
이유없는 고집으로 엄마 속을 썩이는 아이를 위한 특급 솔루션! 그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57화는 12월 28일 금요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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