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1일 성매매상담소 ‘어깨동무’, 여성단체협의회 등 10개 단체와 경찰관 등 10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수원역 일대에서 ‘성폭력․성매매 방지’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수원역 일대 유흥주점 등 다중집합장소에 홍보현수막을 걸고 ‘청소녀 열린터’ 리플릿을 배부하며 가출 청소녀 성매매 유입방지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21일 성매매상담소 ‘어깨동무’, 여성단체협의회 등 10개 단체와 경찰관 등 10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수원역 일대에서 ‘성폭력․성매매 방지’를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수원역 일대 유흥주점 등 다중집합장소에 홍보현수막을 걸고 ‘청소녀 열린터’ 리플릿을 배부하며 가출 청소녀 성매매 유입방지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