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기네스 한국기록 보유사실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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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네스 한국기록 보유사실 뒤늦게 화제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10.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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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기네스 기록 보유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는 피부를 고무처럼 마음대로 늘릴수 있는 고무인간 게리 터너가 출연해 얼굴에 빨래집게 153개를 꽂은 기네스 세계기록을 공개했다.

이에 개그맨 변기수가 "한국기록은 26개다 기네스 보유자는 유재석"이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대한민국 최고 기록 도전대회'에서 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꽂기 기록에 도전해 26개를 성공해 한국 기록원의 공식기록 '진기명기 부분-얼굴에 빨래집게 많이 집기' 항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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