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화성고용센터가 다음 달 15일 문을 연다.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이원타워 7층(전용 1천133㎡)에 입주하는 화성고용센터에는 5급 센터소장을 포함해 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화성고용센터는 지난 2월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설치를 건의, 신설방안이 검토됐다.
인구 52만명의 화성시에 고용센터가 없어 시민들은 먼 수원고용센터로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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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화성고용센터가 다음 달 15일 문을 연다.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이원타워 7층(전용 1천133㎡)에 입주하는 화성고용센터에는 5급 센터소장을 포함해 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화성고용센터는 지난 2월 김문수 경기지사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설치를 건의, 신설방안이 검토됐다.
인구 52만명의 화성시에 고용센터가 없어 시민들은 먼 수원고용센터로 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