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벌' 정유미, 주렁주렁 '가방 장사꾼' 깜짝 변신(?)
상태바
'도시정벌' 정유미, 주렁주렁 '가방 장사꾼' 깜짝 변신(?)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9.20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의 정유미가 여러 종류의 가방을 메고 일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알록달록 파스텔 톤 롱 원피스를 입고 소위 ‘야상’이라 불리는 점퍼를 걸쳐 색다른 패션으로 믹스 매치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큰 여행 가방과 등에 멘 백 팩, 오른쪽 어깨에 걸친 파란색 복주머니, 깜찍한 미니 백과 앞으로 내려온 가죽 느낌 베이지색 빅백, 왼쪽 어깨너머로 살짝 보이는 골드 빛 백까지 형형색색 여러 종류의 가방을 주렁주렁 메고 있어 ‘가방 장사꾼’ 같은 착각을 일으켜 팬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대작드라마 ‘도시정벌’은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모습들이 계속 공개되는 가운데 한류스타 김현중과 남궁민, 김승우, 김영호, 김희원, 박효준, 최철호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더해지며 가장 보고 싶은 기대되는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