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뇌쇄적인 반전 뒤태 화보 공개
상태바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 뇌쇄적인 반전 뒤태 화보 공개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8.20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신이 내린 몸매'란 찬사를 받고 있는 모델 장윤주가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 촬영에서 심플하지만 충분히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이번 화보 속 그녀는 아주 간단한 데님과 액세서리만을 이용하고도 하이 퀄리티의 화보를 완성해냈다. 글리터리한 소재의 데님과 킬힐만으로 스타일리시한 데이 룩부터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파티룩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평범한 데님셔츠를 뒤집어 입는 위트에 완벽한 S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세계적인 톱 모델이란 이런것! 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독특한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시선 처리 그리고 그녀 특유의 발랄하고 유머러스함까지 더해져 촬영장은 웃음과 감탄으로 가득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가 착용한 데님은 뉴욕 대표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의 2012FW 핫한 컬렉션 리퀴드 메탈 데님으로 캘빈클라인 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케빈 커리건 (Kevin Carrigan)이 70년대 뉴욕의 공장과 앤디 워홀의 아티스틱한 무드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글로시한 광택 소재와 슬림한 핏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세련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윤주는 그녀가 늘 강조하는 티셔츠와 청바지의 심플하고 시크한 데님 표현을 완벽하게 구연하였으며, 과하지 않은 섹시함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만들어냈다.

게다가 도.슈.코의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스타일링하고 심사위원을 함께하는 이혜주 편집장이 수장으로 있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그야말로 화룡점정. 익스클루시브한 장윤주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