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결혼설 부인,"올해 결혼 계획 없다"
상태바
이보영 지성 결혼설 부인,"올해 결혼 계획 없다"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5.31 2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연예계 공식커플인 배우 지성(35)과 이보영(33) 측이 갑자기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보영 측은 31일 한 매체가 보도한 '6월 결혼설'에 대해 '황당하다'며 "아직 두 사람은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성 측 관계자도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스케줄상 6월 결혼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알게된 후 2007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5년간 사랑을 키워오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