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 "될성 싶은 나무 역시 떡잎부터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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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딸, "될성 싶은 나무 역시 떡잎부터 다르네"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4.3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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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연예게 최고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딸 최윤서 양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종은 28일 가족들과 일본 팬클럽 회원 등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한사랑장애영아원을 찾아 중증장애 영유아들의 식사를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수종과 이들은 중증장애 영유아들의 식사를 도와 주는것을 물론 말벗과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최수종의 봉사활동은 앞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행복을 배달합니다'의 김우수 역을 맡아 촬영하면서 맺어진 인연에 의해 이루어 졌다.

이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9일 최수종과 하희라의 딸 최윤서 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중 특히 딸 윤서 양은 큰 눈에 오뚝한 코는 물론 맑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어린나이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평소 가족들간 깊은 사랑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알게 모르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어 딸 윤서양의 미모와 봉사활동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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