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유소영 유감적인 몸매에 네티즌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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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유소영 유감적인 몸매에 네티즌 찬사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4.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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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6)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소영은 26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 참석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베이글녀'로 소문난 유소영은 이날 빨간 드레스를 입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소영 진정한 베이글녀", "유소영 몸매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유소영 청순미에 육감적인 몸매까지 부러워"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2010년 그룹에서 탈퇴하고,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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