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고백 "유재석 축의금 많은 금액 보내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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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고백 "유재석 축의금 많은 금액 보내 깜짝 놀랬다"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4.0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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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배우 박시연(33)이 자신의 결혼식때 유재석이 많은 축의금을 보낸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일 방송한 '해피투게더3'에서는 '간기남' 출연배우인 박시연, 이한위, 김정태, 전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시연은 "유재석이 많은 금액의 축의금을 보내 놀랐다"고 밝혀 주위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시연은 "유재석씨가 녹화 때문에 결혼식에 참석을 못 해 축의금만 보냈는데 큰 금액을 보내 정말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동료 MC박미선은 "내 결혼식 때는 조금 하지 않았나"라 불만을 토로하자 유재석은 "그 때는 일이 없어서 그랬다"며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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